'두번은없다' 곽동연 "오랜만에 주말극, 내겐 배움의 현장" [MD동영상]

'두번은없다' 곽동연(Kwak Dong yeon) "오랜만에 주말극, 많은 것 배우고 있다" [MD동영상]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곽동연이 오랜만에 주말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를 표방한다. 2일 오후 9시 5분 첫방송.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곽동연이 오랜만에 주말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를 표방한다. 2일 오후 9시 5분 첫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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