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박기량, 복부 노출에 깜짝 '이게 가능해?'
'하자인간' 배우들, 故차인하 애도…"잘가"
엑소, 달라진 소속사 대우 폭로 '안타까워'
'메이크업 실수?'…혜리, 동동 뜬 금빛 눈썹
'말라도 다 있어'…정혜성, 의외의 글래머
'영혼까지 끌어모았네'…나비, 아찔한 볼륨
최소미, 터질 듯한 가슴…'지퍼 내려갈라'
'조커 콘셉트+비닐 의상'…화사, 소화력 무엇?
.
점점 낮아지는 KPGA 기준 타수, 더 길어지는 코스 전장
19-11-06 14:3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PGA 코리안투어의 기준 타수가 점점 낮아지는 반면 코스 전장은 더 길어지고 있다.

KPGA는 6일 "최근 5년(2015년~2019년)간 KPGA 코리안투어 각 대회의 기준 타수와 코스 전장을 비교해본 결과 평균 기준 타수는 2019년이 가장 낮았고 코스 전장은 2018년이 가장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5년 평균 기준 타수 71.75에서 2016년 71.77로 소폭 상승했으나 2017년 71.63, 지난해 71.47로 낮아진 뒤 올해는 71.46으로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코스 전장은 2015년 평균 7,070야드에서 2016년 7,035야드로 낮아졌다가 2017년 7,053야드로 조금 길어졌다. 하지만 2018년 평균 7,211야드로 껑충 뛰었고 올해는 평균 7,166야드의 전장으로 플레이됐다.

KPGA는 "이처럼 기준 타수를 낮추고 코스를 길게 세팅하는 것은 멀리 정확하게 치는 선수들이 코스공략을 용이하게 하고 어려움을 맞은 선수는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KPGA 코리안투어 지민기 경기위원은 “우리 선수들이 화끈한 장타를 뿜어낼 수 있도록 코스의 길이는 어느 정도 확보하려 한다”며 “더불어 트러블 상황에서도 역동적인 샷을 선보일 수 있도록 OB구역을 줄이고 각 골프장의 특성을 고려한 코
스 세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 전장과 세팅이 변화하면서 최근 5년간 장타왕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도 차이가 났다. 2015년 마르틴 김(31)은 294.5야드, 2016년 김건하(27.케이엠제약)는 294.7야드를 기록하며 장타왕에 올랐다. 2017년과 2018년 장타상을 수상한 김봉섭(36.조텍코리아)은 각각 297야드와 299.8야드를 적어냈고 올해 서요섭(23.비전오토모빌)은 303야드로 ‘최고 장타자’ 자리를 차지했다. 점점 더 멀리 보내는 흐름으로 올 시즌 서요섭의 기록이 2015년 마르틴 김의 기록보다 8.5야드가량 앞선다.

실제로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올해로 3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파72의 기준 타수는 유지하면서 첫해 7,366야드, 지난해 7,422야드, 올해는 7,434야드로 전장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2016년부터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는 ‘KPGA 선수권대회’는 2016년 첫해 기준 타수 파72와 7,011야드의 전장으로 진행됐으나 지난해부터 파70에 6,950야드의 전장으로 세팅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북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도 2017년부터 기준 타수를 파71로 낮췄고 올해 전장은 7,128야드였다. 파72의 기준 타수에 7,115야드였던 2016년보다 13야드 더 길다.

KPGA는 또 다른 한 가지 이유에 대해 "‘투어의 글로벌화’와 그 맥락을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유러피언투어에 진출할 수 있고 PGA투어 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다. KPGA는 "국내를 발판삼아 해외 무대로 진출한 선수들이 무난히 안착할 수 있도록 국내 무대도 경쟁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KPGA 이우진 운영국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통해 해외투어로 갔을 때 낯설어 하지 않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코스 변별력을 높이려 한다. 또한 국내에서 진행되는 타 투어와의 공동주관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기준 타수가 낮고 전장이 길다고 무조건 난도가 높고 변별력이 생긴다고 할 수는 없다. 페어웨이와 러프의 명확한 구분, 잔디의 길이, 홀 로케이션 등 난도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해외투어와 비슷한 조건을 만들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유일하게 파70으로 세팅된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18번홀 전경사진.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소속사 대우도…" 엑소, 안타까운 고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엑소 멤버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 등이 출연했다. 수호는 SM에서 점점 찬밥...
종합
연예
스포츠
혜리 '마라탕 먹었어도 한결같은 미모' [MD동...
박지훈 "원하는 결과? 그런 것 없어, 빨리 팬들 보고싶었다" [MD동영상]
박지훈 "연기·앨범준비 병행에 힘든 점? 딱히 없었다" [MD동영상]
박지훈, 3종 콘셉트로 돌아온 어린왕자 '360' 첫무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판빙빙, 배 나온 사진에 임신설→소속사 "많이 먹었을 뿐" 발 빠른 해명 [해외이슈]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동성애 캐릭터 등장 가능성↑[해외이슈]
‘블랙 위도우’ 압도적 예고편, ‘어벤져스:엔드게임’ 마지막 선택 이유 밝혀질까[해외이슈]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007’서 강렬한 빌런 파격 변신[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