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카이, '애국가 부르러 왔어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배우 카이가 8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 라운드' 대한민국 vs 쿠바의 경기에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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