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끈 비키니 아슬아슬 몸매 “맥심 우승”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김나정 아나운서가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4일 동안 꼬박 챙겨 저를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 미스맥심콘테스트 우승했어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깊이 감사드립니다. 딱 작년 이맘 때부터 거의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끈 비키니로 풍만 볼륨을 뽐냈다.

한편 그는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논란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 김나정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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