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11자 탄탄 복근 노출하며 "이상준에 이 사진 어떠냐고 물어봤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이상준과 친분을 자랑했다.

오나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상준오빠에게 이 사진 어떠냐고 물어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미소짓고 있다. 이에 이상준은 메신저를 통해 "벨트 샀냐"고 무심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준은 최근 방송에서 오나미도 열애설에 휩싸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 = 오나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