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소희 "합류 소감? 정규직 됐다! 울타리 찾은 기분" [MD동영상]

네이처 소희(NATURE Sohee) "합류 소감? 정규직 됐다! 울타리 찾은 기분" [MD동영상] 걸그룹 네이처 소희가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NATURE WORLD: CODE A)'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새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소희는 "그동안 프로젝트 그룹을 많이 했는데, 정규직으로 네이처 멤버들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다"며 "제 울타리를 찾은 기분이다. 실감이 안 나고 떨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네이처의 컴백은 노래 '내가 좀 예뻐' 활동 종료 이후 3개월 만의 초고속 복귀로, 특히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인 김소희가 새 멤버로 합류해 큰 화제를 모았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네이처 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NATURE WORLD: CODE A)'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새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소희는 "그동안 프로젝트 그룹을 많이 했는데, 정규직으로 네이처 멤버들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다"며 "제 울타리를 찾은 기분이다. 실감이 안 나고 떨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네이처의 컴백은 노래 '내가 좀 예뻐' 활동 종료 이후 3개월 만의 초고속 복귀로, 특히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인 김소희가 새 멤버로 합류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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