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얼마나 짧았으면…걸그룹 멤버 팬츠 상태
"있을 수 없는 일"…비, 김태희랑 엮자 극대노
"딸 병원비 내줘" 장성규, 무례한 네티즌에…
이현경♥민영기 집 공개 '텃밭 있는 복층 아파트'
DJ 소다, 선명한 볼륨 자국 '아찔'
'미스맥심 콘테스트' 현장컷…후끈
유재석 이용해 그림 홍보한 카걸·피터, 결국…
신원호, "정은지 뭘 믿고 캐스팅했냐" 물어보니
.
'스탠드업' MC 박나래 X 더 로즈 김우성, 환상 케미 폭발!
19-11-17 08:2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는 웃음부터 감동까지 그동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핵폭탄을 날렸다.

MC 박나래는 현란한 입담으로 쇼의 오프닝을 장식,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보조 MC로 함께 호흡을 맞춘 더 로즈의 김우성은 감미로운 노래 선물과 함께 박나래와 환상 케미를 자랑하며 스탠드업 쇼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개성 강한 사람들의 현란한 입담이 공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하며 빅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개그우먼 박미선은 ‘67년생 박미선‘을 주제로 공감 가득한 이야기를 전했
다. 후배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그녀는 그야말로 ’급‘이 다른 수다력을 펼치며 관객석에 웃음폭탄을 던졌다. 자신의 여러 가지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던 박미선은 “제가 미국에서 태어난 67년생 미쉘 팍이었다면, 미국에서 짬뽕집을 운영하는 남편을 만났겠죠?”라며 특유의 반전 개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루이 암스트롱 노래를 부르며 등장부터 관객석을 제대로 뒤집어 놓은 장도연은 박나래와 둘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그녀는 본인을 답답하고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개그우먼으로서 일할 때는 파격적인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모순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제는 고민 대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살기로 했다면서 끝까지 애매모호함(?)을 유지하는 그녀만의 개그 코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에서 현실 공감 개그로 사랑받고 있는 터키 기자 알파고는 완벽한 한국어 실력과 계획된(?) 개그감으로 미(美)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했던 재밌는 에피소드를 대방출, 특히 버스에서 만난 방귀 뀐 아저씨 이야기는 방귀 같은 것으로 웃기고 싶지 않다는 알파고의 말과 달리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렇듯 ‘스탠드업’은 기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스탠드업 코미디와 달리 배우, 외국인, 일반인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토요일 밤을 선물했다.

새로운 개그, 색다른 재미로 뜨거운 토요일 밤을 선사하고 있는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은 다음 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2화가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스탠드업>]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딸병원비내줘" 장성규,무례한 네티즌에…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한 네티즌의 무례한 병원비 요구에도 따뜻하게 화답했다. 장성규는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쓴 댓글 캡처샷을 게재했다. 네티즌 A 씨는 장성규에게 대뜸 돈을 요구, 황당함을 자아냈다.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라이언 레이놀즈 “젊은이들아, 코로나에 파티하다가 내 엄마 죽이지 마라”[해외이슈]
마블 ‘스파이더맨:홈씩’ 제목 유출, ‘홈’ 시리즈 3부작[해외이슈]
저스틴 비버, “목소리를 높여 인종차별 반대 외치자”[해외이슈]
“카디비 뮤비 ‘왑’서 카일리 제너 삭제하라”, 청원운동 폭발적 반응…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