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알고 보면 근육질'…치어리더, 다부지게 마른 몸매
"시민 독재"…주호민, 기안84 논란에 소신 발언
오인혜, 사망 전 잠시 올린 글 파문 "범죄"
김민석이 제압한 몰카범, 알고보니…충격
허재·허훈, 父 발언에 가정 파탄 위기까지
BJ엉두, 케이 속옷 공개 "입고 집에 왔다"
너무하네…치어리더, 티셔츠 수준 원피스
"미친…" 이덕화, 후배에 결국 분노 '살벌'
.
도로공사 문정원의 책임감 "내가 흔들리면 팀도 흔들린다"
19-12-04 22:2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장충 이후광 기자] 도로공사 레프트 문정원이 남다른 책임감을 뽐냈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시즌 4승 8패(승점 14)를 기록한 도로공사는 KGC인삼공사를 제치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문정원은 이날 상대의 서브 집중 공략 속에서도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 12점(공격 성공률 33.33%)을 올리며 활약했다. 김종민 감독은 경기 후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도 나름 잘해줬다. 위기 상황에서 흔들렸는데 그것만 보강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 리시브, 수비 면에
서는 가장 좋은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경기 후 문정원에게 수많은 리시브에 안 힘드냐고 묻자 “내가 팀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 있다. 내가 흔들리면 팀이 흔들린다는 것을 느낀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책임감을 나타냈다.

리시브가 잘 안 될시 회복하는 노하우도 설명했다. 문정원은 “실수하면 회복이 힘들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감독님이 하나 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빨리 추스를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서브 5개의 비결에 대해선 “차상현 감독님이 장난으로 왜 이렇게 자라나는 새싹들을 밟냐고 하셨다”고 웃으며 “감이 좋은 것보다 상대 어린 애들이 긴장한 것 같았다. 내 입장에서는 좋다. 실수 없이 넣자는 생각을 했다”고 흐뭇해했다.

문정원은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강하다고 생각하겠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은 그는 “이렇게 리시브를 많이 받으면서 하기 쉽지 않다. 물론 옆에서 언니들이 도와주지만 다른 팀의 리시브를 받는 선수보다는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7일 화성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7일 경기도 외인 테일러 쿡은 없다. 문정원은 “국내 선수들이 메워야 하는 부분이 크다. 팬들에게 뭉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문정원. 사진 = 장충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장충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오인혜, 사망 전 올린 글 파문 "범죄"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고(故) 배우 오인혜(36)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SNS에 게재한 글이 뒤늦게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인혜가 사망하기 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게시글이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4'는 러브 스토리, 엄청난 액션도 있다…프리퀄 아냐" 기대감↑[해외이슈]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치, ‘더 배트맨’ 영국서 촬영 재개[해외이슈]
中 유명감독 장기중, 70세에 아빠됐다…31세 아내와 재혼·출산 공개→불륜 의혹까지 [해외이슈]
대만스타 황홍승 자택서 숨진 채 발견…욕실 사고사 추정, 향년 36세 [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여동은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