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아' 설현, 한파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 설현, 영화 10도 한파에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활동하는 걸그룹 AOA 설현이 영하 10도 한파 날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빛나는 미모 설현 '커피 광고 노리는건 아니에요'

어두운 새벽에는 빛나는 미모를 가진 설현이 커피잔에 새겨진 로고는 물티슈(?)로 가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설현 '잠을 깨우는 짜릿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

새벽 출근길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설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을 마시면서 이동하고 있다.

AOA는 지난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 (NEW MOON)'으로 컴백하고 약 1년 반만의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는 발매 당일 벅스뮤직∙소리바다 실시간 음원 순위 1위에 오르고 8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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