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이유비, 섹시 뱀파이어 변신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현장.

▲ 이유비 '파격적 비주얼로 등장'

▲ 이유비 '청순 소녀는 잠시 안녕'

▲ 이유비 '강렬한 메이크업도 찰떡'

▲ 홍수아 '우아한 드레스'

▲ 손담비 '손가락 가득 끼워진 반지'

▲ 손지현 '환한 미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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