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진정한 한 줌 허리'…치어리더, 종잇장 같은 옆태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KEB하나은행 치어리더가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개미허리 종결자'

▲ 치어리더 '자꾸만 보게 되는 미소'

▲ 치어리더 '얇디얇은 몸매'

▲ 치어리더 '타이트한 의상도 문제없어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