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치어리더, 농구장서 수위 높은 클럽 댄스 '후끈'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한파 녹이는 후끈 자태'

▲ 치어리더 '파격 안무'

▲ 치어리더 '끈적하게'

▲ 치어리더 '군살 없는 몸매 자랑'

▲ 치어리더 '길쭉한 각선미'

▲ 치어리더 '신나게 댄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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