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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프랜차이즈 ‘교동면옥’, 덴마크 레스토랑 Noma 최윤석 셰프 방문
20-0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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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가마솥에서 정성을 다해 우려낸 육수와 고기를 사용하는 한식 프랜차이즈 ‘교동면옥’에 덴마크 레스토랑 ‘Noma(이하 노마)’의 최윤석 셰프가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교동 F&B의 대표 브랜드 교동면옥은 갈비탕과 육전냉면을 주된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대표 맛집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동네라는 뜻의 ‘교동’이라는 친근한 지명처럼 언제나 고객 곁에서 옛 맛과 정성을 지켜나가는 것을 모토로 고객 간의 상호신뢰를 중시하며 그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교동면옥은 셰프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동면옥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지속해서 밝혀온 바 있다. 이에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세계 랭킹 1위 덴마크 노마 레스토랑 최윤석 셰프가 교동면옥 본점을 방문, 새로운 미식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레스토랑 노마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예약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이다. 미슐랭 레스토랑 노마에 소속된 최윤석 셰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자연의 시간, 공간을 그대로 옮겨온 새로운 맛과 식재료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총 3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교동면옥 역시 폐업률 0%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한 분의 손님, 한 그릇의 음식에 정성을 다한다는 사명 아래 교동면옥은 2019년 7~8월 기준 대구 원대점, 경산점, 구미점 등 다수의 매장이 월 매출 3억 원을 돌파하며 높은 매출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식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한 교동면옥과 세계적인 레스토랑 노마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다.

교동 F&B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음식 '한식'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 주류 문화에 올라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자사 또한 한식의 경쟁력을 키우고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셰프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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