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남심 녹이는 눈빛…청순 교과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한국말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그는 특유의 청순하고 맑은 느낌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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