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한복은 품격이 생명'…치어리더, 미소부터 우아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우리카드 치어리더가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단아한 비주얼'

▲ 치어리더 '우아한 미소'

▲ 치어리더 '선녀가 내려온 듯'

▲ 치어리더 '곱게 땋은 머리카락'

▲ 치어리더 '흥겹게 응원해요'

▲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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