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배지현 애정에 시父 웃음꽃 가득…'화목한 가족'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2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 배지현 '시아버지와 팔짱 꼭 끼고'

▲ '화목한 가족'

▲ 배지현 '공항에서 마스크는 필수'

▲ 배지현 '반달 눈웃음'

▲ 류현진 '위풍당당'

▲ 류현진·배지현 '시즌 준비 위해 미국으로'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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