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속바지가 더 길어'…이달소, 파격 무대 의상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해시'[#] 쇼케이스를 열었다.

▲ 희진·진솔 '아찔한 핫팬츠'

▲ 희진 '초미니로 각선미 자랑'

▲ 올리비아 혜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패션'

▲ 깁립 '카메라 씹어먹을 듯한 눈빛'

▲ 이브 '한 줌 개미허리'

▲ 이달소 '여전사 느낌 물씬'

▲ 이달소 '러블리는 이제 없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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