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나, 우월 수영복 몸매 과시 "날씨가 봄이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한나나가 우월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한나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봄이네? 곧 또 벚꽃엔딩이 울려퍼지겠군. #마닐라#필리핀#호텔수영장"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필리핀의 한 야외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뛰어난 몸매가 돋보이는 붉은색 수영복 차림의 한나나가 양팔을 활짝 들어올린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나나의 인형 같은 미모가 수영장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누나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모델 한나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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