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감성을 담다’ 인테리어베이, 고객 맞춤 고품질 상업공간 인테리어 업체로 주목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전국 주택 거래량과 인허가 감소로 건설업계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만 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00년 9조 원 대였던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2016년 28조 원 대로 3배 이상 성장했다. 앞으로 41조 원 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테리어베이 파트너스사 DENOVA 자료제공

이러한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의 성장 속에서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가 거품없는 가격,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인테리어베이는 일반 사무실을 비롯해 식당이나 병원, 미용실, 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상업공간의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 업체로, 각 직종의 특성에 맞는 맞춤 인테리어로 꾸준한 공사 수주를 받고 있다.

상업 공간의 특성에 맞춰 각 분야의 경험 많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인테리어 상담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테리어 포트폴리오와 실 견적을 제공해 점주가 원하는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할 수 있다.

또한 2D와 3D 디자인 설계를 무료로 제공해 인테리어 진행 전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고, 공사 진행 시에도 고객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불만사항 및 개선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고객 맞춤 인테리어를 진행해 고객들의 인테리어 만족도가 높다.

▲인테리어베이 파트너스사 B1 DESIGN 자료제공

인테리어베이에서는 전문가와의 실시간 1:1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평균 20~40건의 공사 계약 수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 관계자는 "전문가의 꼼꼼한 설계와 합리적인 가격의 퀄리티 높은 시공으로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진행해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며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는 만큼 인테리어베이도 고품질의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고객을 만족시킬만한 감성까지 담은 인테리어로 꾸준히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테리어베이는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상업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대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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