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정거장이면 영어완성? ‘10분’에 최적화된 야나두 평생수강 패키지

지하철 3정거장을 지나는 시간은 고작 10분이다. 하지만 이 10분을 잘 활용한다면 영어를 완성할 수 있다. 10분에 최적화된 야나두 평생수강 패키지를 활용한다면 말이다. 야나두에서는 10분이면 영어강의 한 강을 모두 다 들을 수 있다.

영어교육 기업 야나두는 현재 집중하기 좋은 10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어법만 담은 압축강의는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학습량을 자랑하며, 원어민이 많이 쓰는 문장 패턴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문장을 만들고, 말하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해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등의 강의는 소비자만족도 1위의 비결로 자리한다.

야나두 수강생에 따르면 단 10분의 강의는 ‘10분 만이라도 하자’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며 영어공부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 수강생은 “출근길 10분 투자로 실력이 점점 늘고 있어서 행복하다”며 “단 10분의 투자로 영어 세포를 깨울 수 있다.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날이 곧 올 것 같다”고 밝혔다.

야나두는 10분 강의를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도 시행 중이다. 이후 실제로 완강률이 2배 이상 높아졌으며, 누적 장학금은 28억을 돌파했다. 특히 야나두와 함께하는 회원이 1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10분 강의를 주목하는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야나두는 야나두 평생수강 구매 혜택으로 2020년 신규강의를 무료로 증정한다. 총 90가지 패턴으로 450가지 문장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패턴쉐도잉 강의 및 학습관리에 최적화된 스케줄러를 제공한다.

야나두 평생수강 패키지는 학습기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으며, 기초 영어 전 강좌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밀착케어 시스템인 1:1 보이스케어, 동기부여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야나두 평생수강 패키지 조건으로 누적 출석일 77일 이상 달성 시, 버튼 하나로 평생수강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헨리와 함께한 스폰지밥 영어강의도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야나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헨리의 영어강의를 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