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꽃, 활짝 피었네"…박세완, 곽동연이 찍어준 깜찍 사진 '찰떡케미'
2020-02-25 07:38:4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세완이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박세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노랭이 #포토바이해준 #찌릿"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색 원피스 차림의 박세완이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문 사이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배우 곽동연이 찍어준 사진들이다. 박세완과 곽동연의 돈독한 케미가 사진에서 느껴진다.
박세완은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금박하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 인기를 이끌고 있다. 곽동연은 나해준 역으로 두 사람의 애절한 연기 호흡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리며 호평 받고 있다.
[사진 = 박세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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