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타꼬야끼 만들기로 팬들과 소통 '재미+공감'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활발하게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유튜브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쿡방부터 먹방, 자작곡, 노래&댄스 커버, 리얼리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재했다.

데뷔 후 꾸준히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세븐어클락은 재미와 공감력을 모두 잡은 고퀄리티의 영상을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앤디와 이솔이 브이라이브에서 선보인 타꼬야끼 만들기 쿡방으로 브이라이브 Vpick에 선정되는 등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이라이브에서의 예능 요소 콘텐츠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진면모를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도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6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팬송 ‘웃어줘’를 공개하는 등 실력파 아티스트 면모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더욱 집중시켰다.

[사진 = 포레스트네트워크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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