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 정유나, 뻥 뚫린 수영복 입고 섹시 포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리버풀 여신’ 정유나가 섹시 포즈를 취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정유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팬으로 알려져 ‘리버풀 여신’으로 불린다.

남성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정유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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