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KBS출근이 벌써 8개월째...10일부터 '개콘'은 불금에..."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출근이 벌써 8개월째❤️ 4월 10일부터 개그콘서트가 불금에 여러분들을 만나러갑니다 다음주부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함께해요❤️...#개그콘서트#개콘 #절대장가감유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김하영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함께 같은 코너에 출연 중이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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