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해 떨어지기 전에 술 한잔 할까요"…애교 멘트'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윤세아가 코믹한 일상을 드러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해 떨어지기 전에 술한잔 할까여..?? 일주일 열심히 살았는지 반성함서...웅.."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소주 한 병과 안주 앞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코로나19 피해에 써달라며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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