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최주환 '부드러운 송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최주환과 오재원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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