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넘나 귀여운 민혁이 짜란다짜란다짜란다...'사랑은 꽃잎처럼' 잇힝♥"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귀여운 민혁이 짜란다짜란다짜란다 #사랑은꽃잎처럼 #잇힝 ♥"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몬스타 엑스의 민혁이 자동차안에서 안전벨트를 맨채 홍진영의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신나게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진영은 지난 1일 새 싱글 앨범 'Birth Flower'을 발매하고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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