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윤미 SNS, 주영훈 흔적 無?…해명 보니
"전진 예비신부, 지인 증언 따르면 인성이…"
"김수현, 이혼父 새 가족들에 지속적으로…"
이수근 "톱스타 된 임영웅…후회속에 살아"
김지우, 흰 레깅스로 뽐낸 몸매 '깜짝이야'
"종교 중요한 이연희, 예비신랑 정체는…"
이효리, 셔누 위해 태닝권 결제해준 사연
"0이…" 이솔이, 박성광 통장 잔고에 충격
.
삼성화재 정성규 "신인상 상금, 코로나19 극복에 기부하겠다"
20-04-09 17:2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정성규(22, 삼성화재)가 신인상 상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정성규는 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남자부 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성규는 홍익대를 나온 레프트로, 지난해 1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활약은 미래를 기대케 했다. 신인 중 서브 에이스(26개) 1위, 공격 득점(99점) 2위에 오르며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정성규는 기자단투표 30표 중 14표를 얻어 대한항공 리베로 오은렬(11표)을 3표 차이로 제쳤다. 삼성화재에서 사상 첫 신
인상이 나온 순간이었다.

정성규는 수상 후 한국배구연맹을 통해 “말할 것도 없이 기쁘다. 한 번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운 좋게 수상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언제부터 신인상에 대한 욕심이 생겼을까. 그는 “데뷔 초에는 삼성화재에 신인상이 없었다는 걸 몰랐다. 그러나 구단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욕심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며 “구단에게 타이틀을 안기기 위해 노력했던 게 이제야 빛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첫 시즌 느낌에 대해선 “대학과 높이 차이가 있고, 공격이나 서브도 완전 다르다는 걸 느꼈다. 파워부터 달랐다. 이번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며 “제일 안 됐던 게 기본기라 비시즌 거기에 중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정성규는 아쉽게 신인상 경쟁에서 탈락한 오은렬을 향한 위로의 말도 건넸다. 그는 “은렬이 형과 같은 학교를 나와 친하다. 사실 누가 받아도 축하해줄 생각이었다”며 “초반 서브가 좋았고, 공격력, 블로킹이 괜찮았기에 내가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성규는 신인상 상금 2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하는 팬들에게 기부를 하고 싶다”는 게 그의 뜻이다.

정성규는 끝으로 “후배들도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어느 팀에 오든 프로에 와서 자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을 향한 조언을 남겼다.

[정성규.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한국 컴백 없다더니…빅뱅 탑, 묘한 근황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근황을 알렸다. 탑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키보드 앞에 앉아 색소폰을 불고 있는 남자가 보이고, 탑의 노래 소리가 들린다. 탑은 "운명이란 걸 ...
종합
연예
스포츠
'컴백' 몬스타엑스, 이것이 우리의 색 'FANT...
'컴백' 박지훈, 반전 매력으로 돌아왔다 'WING' 첫무대 [MD동영상]
'연애완전정복' 오희중 "잠자는 신에서 진짜 자버렸다" [MD동영상]
'연애완전정복' 강예빈 "내 나이에 대학생 설정, 이건 사기" 웃음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원더우먼 VS 캡틴마블,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해외이슈]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결혼 6주년, “우리 사랑 끝까지 영원히 간다” 달달[해외이슈]
“15살 차이” 벤 애플렉♥아나 디 아르마스, 세 아이와 행복한 데이트[해외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3년전 맨체스터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 “기도하겠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