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티카 신규브랜드 라리앙 런칭…전속모델로 우희진 선정

캐럿티카는 ‘에티피크’ 필러 브랜드 제테마와 기술 협약을 맺고 신규 브랜드 라리앙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라리앙은 이번 신규 런칭에서 배우 우희진을 전속 모델로 선정하며 프랑스 특허 원료로 만들어진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과 크림을 선보였다.

캐럿티카 김형석 대표이사는 “우희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피부를 갖고 있으며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라리앙의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앰플은 기존의 용량보다 두 배의 양으로 얼굴 및 네크라인까지 관리 가능하며 21가지의 임상 테스트 결과까지 마친 제품이며 동시에 천연 성분 스필란톨을 함유하여 집에서 편하게 사용 가능한 홈에스테틱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천연성분 스필란톨은 SCI급 논문에 약 100건 이상 등재되며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번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함유됐다.

한편, 라리앙은 4월 22일(수) 오전 11시 3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