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덱스베리어 밀키 선 케어’ 출시

피부과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테라로직(theralogic)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덱스베리어 밀키 선 케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테라로직(닥터스코스메틱) ‘덱스베리어 밀키 선 케어’는 피부장벽 강화, 피부진정, 재생효과가 뛰어난 ‘덱스판테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로 UVA/UVB 자외선까지 막아줄 뿐 아니라, 외부 자극까지 차단하는 더블쉴드 선크림이다.

덱스베리어 밀키 선 케어는 유기자차 타입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자외선을 막아주며, 모공을 막지 않는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과 레이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나 예민한 여드름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유기자차 선크림의 단점인 백탁현상과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눈시림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고 밀키한 사용감을 자랑해 남녀노소 메이크업 전후 활용하기 좋다.

테라로직 관계자는 “최근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급격하게 손상된 피부 고민을 호소하며 저자극 선 케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민감 피부 고객들도 만족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테라로직 덱스베리어 밀키 선 케어는 4월 22일 테라로직 공식 자사몰 내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론칭 기념으로 7일간 20% 할인과 더불어 덱스베리어 전 라인 샘플 4종 키트가 무료배송으로 진행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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