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172cm 치어리더 김연정, 끝이 없는 다리 길이 '깜짝'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연정 '끝이 안 보이는 다리 길이'

▲ 치어리더 김연정 '172cm의 위엄'

▲ 치어리더 김연정 '길쭉 길쭉 모델 비율'

▲ 치어리더 김연정 '머리카락 휘날리며'

▲ 치어리더 김연정 '마스크로 쏙 가려지는 얼굴'

▲ 치어리더 김연정 '러블리 눈웃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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