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항소심 마친 강지환, 고개 떨구고 이동 "평생 반성할 것"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항소심을 마치고 이동했다.

▲ '항소심 첫 공판 마친 강지환'

▲ "평생 반성하면 살겠다" 강지환, 항소심 후 이동

▲ 강지환 '고개 푹 숙이고'

▲ 강지환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 강지환 '어두운 표정'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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