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훌쩍 자란 딸 쌍둥이 근황 공개→셀카로 미모 과시

시간2020-05-22 16:34:30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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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들 100일 맞이 드레스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딸 쌍둥이 아윤, 아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아윤, 아린이는 한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냈다. 곤히 잠든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율희는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율희가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아름다운 외모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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