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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박용호 둘째 子 "죽으려고 한 적 되게 많았다" 대체 무슨 일?
20-05-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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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KBS 아나운서 박용호가 둘째 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박용호는 "둘째 아들이 4개월 혼수상태 후 오른쪽 신체장애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은 박용호 둘째 아들에게 "옛날 기억을 물어봐서 미안한데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어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박용호 둘째 아들은 "나는 (몸이) 멀쩡한 줄 알았거든. (그런데 장애를 알고 나서) 말을 못 했다. 실어증 걸려서 4개월 정도 있다가 (말했다). 그래서 지금도 말이 잘 (안 나온다). 말을 잘 (못하겠고) 생각이
잘 안 나더라고. 마음속으로 할 말은 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박용호에게 "둘째 아들이 병상에 얼마나 누워 있었어?"라고 물었다. 박용호는 "4개월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아서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면서 좋다는 것은 안 해본 것이 없어. 다 했어. 뜸이 좋다고 하면 뜸 뜨고, 침이 좋다고 하면 침 맞고"라고 답했고, 박용호 둘째 아들은 "내가 정말 죄송하지"라고 몸 둘 바 몰라 했다.

박용호는 이어 "둘째 아들이 의식 돌아왔을 때가 우리는 더 고통스러웠어. 깨어나서 자꾸 죽겠다'고 하니까. 그래서 슬그머니 아내와 나가서 한참 있다가 집에 돌아오면 그때는 (둘째 아들이 울면서) '잘못했어'라고 했다. 그런 세월을 많이 보냈다. 그래서 나는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은 "내가 죽으려고 한 적이 되게 많았는데 그래도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해서"라고 고백하며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 한편, 독자들 중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경우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를 걸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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