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성 3층 전원주택+미모의 아내 '공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가수 진성이 집과 아내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진성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진성의 한적한 전원주택 마을 속 3층 전원주택. 이를 본 도경완은 "어우, 집 예쁘다"고 감탄했다.

진성의 전원주택 1층에는 노래방 겸 작업실 공간, 한쪽 벽엔 아내가 만들어준 사진 전시실. 2층에는 주방과 거실. 3층에는 방 2개를 터서 만든 옷방, 약재방이 있었다.

특히 6대의 냉장고, 천연 옥돌 쌀통, 자연 조미료, 각종 담금주, 송가인 부모님이 보내준 고추장과 된장, 30여 가지의 각종 약재들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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