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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한화 사랑 "넘버 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
20-05-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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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넘버 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2일(이하 한국시각) ESPN에 KBO리그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털어놨다. ESPN은 올 시즌 KBO리그를 매일 한 경기씩 생중계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KBO리그 섹션을 따로 만들었다.

류현진은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를 비교했다. "미국야구는 파워, 홈런, 장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반면 한국야구는 출루에 기반을 두는 전통적인 야구에 가깝다. 기본을 중시하고, 타자들은 컨택트에 집중한다. 어떤 타순이든 상관 없이 번트가 필요할 때 번트를 한다. 파워에 중점을 둔 메이저리그보다 더 고전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와 다른 한국의 응원문화도 소개했다. 류현진은 "한국 팬들은 광적이다. 커다란 파티다. 이기든 지든 매 경기를 즐긴다. 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응원하러 온다. 그들은 야유를 하지 않는데, 무례함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미국 팬들은 그냥 앉아있는데 KBO에서는 경기 내내 서 있는 팬들도 있다. 정말 시끄럽다"라고 했다.

친정 한화 이글스 얘기가 빠질 수 없었다. ESPN은 한화의 역사를 간단히 살핀 뒤 류현진과 김인식 전 감독의 인연도 짚었다. 류현진은 "넘버 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이라고 했다. ESPN에 따르면 류현진은 통역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영어로 "No. 1! My favorite team!"이라고 했다.



ESPN은 현재 한화의 공격력이 약하며, 하위권에 처졌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류현진은 "정진호, 이용규 등 스타급 선수들이 일부 복귀해 올 시즌 아주 잘할 것 같다. 베테랑들, 외국인선수들도 복귀했다. KBO 대부분 외국인선수는 그 팀에 처음 들어오기 때문에 압박감을 갖는데, 한화는 연속해서 같은 외국인선수와 뛴다. 그것은 일관성과 동료애에 도움이 된다. 선발투수들도 잘 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한화 시절 얘기도 털어놨다. 류현진은 "한화 코치들은 나를 정신적으로 강하게 만들었다. 내게 엘리트 수준의 투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줬다. 책임감을 배웠고, 그것은 내 커리어에서 근본적인 부분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류현진은 미국 언론들이 신기하게 바라보는 KBO리그 특유의 배트플립에 대해 "나는 그것에 익숙하다. 그것이 나를 전혀 괴롭히지 않는다. 한국야구 문화의 일부다. 그게 한국야구"라고 했다.

[류현진의 한화 시절 모습(위), 류현진과 김인식 전 감독(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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