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앉아만 있어도 완벽한 S라인…치명적인 매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ni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소파에 앉아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클라라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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