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민우혁♥이세미 딸 사랑이,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 '깜찍'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딸 사랑이(태명)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 이음(사랑이)이 집에 오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가 태어난 지 5일째 되던 날, 딸을 처음 안아 본 민우혁은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미도가 "눈에서 꿀 떨어져요"라며 "벌써부터 딸바보 예약"이라고 말하기도.

사랑이는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이 "얘 코 봐. 벌써 코가"라며 감탄했다. 이미도도 "귀여워", "눈 좀 봐요"라며 놀라워했고, 도경완 역시 "대박. 어머 눈!"이라며 동의했다.

한편 민우혁-이세미 부부는 지난 3월 6일 둘째 딸 사랑이를 출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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