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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단자 심사 연기
20-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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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기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단자 심사를 연기한다.

국기원은 1일 "2020년 제1차 고단자(6단~9
단) 심사를 6월에 실시하고자 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다중이용 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6월로 예정되었던 심사가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국기원은 당초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6단부터 9단까지 응시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단자 심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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