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40kg은 되려나'…치어리더, 초등학생보다 마른 몸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응원하다 부러질 것은 몸'

▲ 치어리더 '충격적으로 마른 몸매'

▲ 치어리더 '너무 야위었어'

▲ 치어리더 '각선미 자랑하고 가실게요'

▲ 치어리더 '광란의 춤사위'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