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라모스 '살라디노, 요즘 왜 이렇게 잘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살라디노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무사 1.2루서 내야안타를 친 뒤 LG 라모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5월 5일에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