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감탄 터지는 완벽한 조각 비율, “비현실적 비주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냈다.

임영웅은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날씨 비온 뒤 맑음. #합천 #해인사 #한국전쟁70주년 #추모콘서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슈트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임영웅은 이날 합천 해인사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콘서트에 참석했다.

네티즌은 “오빠 조각상이에요?” “다리 길이 실화냐”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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