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안소현이 18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과 롯데 칸타타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 그리고 김세영, 유소연, 이미림, 이정은6, 지은희 등이 출전한다.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하는 안선주, 이보미, 이민영, 배선우 등도 참가한다. 그리고 최혜진, 장하나, 조아연, 임희정, 박현경, 이가영, 박결, 안소현, 유현주 등 총 144명의 국내외 스타 선수들이 총 출동 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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