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파레' 임화영 "현장 밥 너무 맛있어…오늘 저녁은 뭘까? 설레였다" [MD동영상]

'팡파레' 임화영(Lim Hwa young] "현장 밥 너무 맛있어…오늘 저녁은 뭘까? 설레였다" [MD동영상]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팡파레' (감독 이돈구, 배급 인디스토리)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참석한 배우 임화영이 촬영하면서 즐거웠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팡파레'는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다섯 남녀가 오직 살기 위해 벌이는 악몽보다도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하룻밤을 그린 잔혹 스릴러 영화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9일 개봉예정.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팡파레' (감독 이돈구, 배급 인디스토리)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참석한 배우 임화영이 촬영하면서 즐거웠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팡파레'는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다섯 남녀가 오직 살기 위해 벌이는 악몽보다도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하룻밤을 그린 잔혹 스릴러 영화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9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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