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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확진자 급증, 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해외이슈]
20-07-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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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제니퍼 애니스톤이 제발 마스크를 쓰라고 독려하고 나섰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가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기업이 문을 닫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보건 종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있다는 것이 더 나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스크를 쓰는 것은 논쟁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인간의 삶에 관심이 있다면 마스크를 써라”고 했다.

동료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정확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미국은 지난달 26일 하루동안 4만 5,3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은 이런 상태로 가면 하루 10만명의 환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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