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얼마나 짧았으면…걸그룹 멤버 팬츠 상태
"있을 수 없는 일"…비, 김태희랑 엮자 극대노
"딸 병원비 내줘" 장성규, 무례한 네티즌에…
이현경♥민영기 집 공개 '텃밭 있는 복층 아파트'
DJ 소다, 선명한 볼륨 자국 '아찔'
'미스맥심 콘테스트' 현장컷…후끈
유재석 이용해 그림 홍보한 카걸·피터, 결국…
신원호, "정은지 뭘 믿고 캐스팅했냐" 물어보니
.
모모랜드 출신 연우 "선택권 없었다"…팬카페에 올린 심경글 보니
20-07-04 12: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겼다.

연우는 4일 오전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요 며칠 마음이 복잡해져서 이 늦은 시간에 찾아왔다. 좀 진지한 이야기지만 늘 그렇듯 큰 알맹이는 없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연우는 "청춘을 바친 일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 깨끗이 포기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는 그런 대담함이 없다. 그럴 의지도 없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저 참았고 견뎠고 버텼지만 소용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연우는 "더 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 않다. 그냥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과 미래를 그리고 행복하고 싶다. 힘든 거 충분히 했잖냐"라며 "지금 새로운 일을 하는 건 제겐 이 이상의 선택권이 없다. 이렇게 해야 내 꿈의 연장선을 이어갈 수 있고 이렇게라도 해야 살 것 같고 이렇게라도 해야 여러분을 계속 볼 수 있다. 다 포기해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덧붙였다.

연우는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곳이 팬카페뿐이었다며 "너무 오픈된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건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느껴서 여길 찾았다. 미안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연우는 "설령 저를 미워하더라도 여러분 사랑한다. 솔직히 이런 저의 말이 부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잘 해보려고 노력하는 거다. 그것만 알아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다. 늦은 시간에 미안하다"라며 거듭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연우는 2016년 모모랜드의 래퍼로 데뷔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8년 팀에서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해 '터치',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새 드라마 '앨리스'를 촬영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딸병원비내줘" 장성규,무례한 네티즌에…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한 네티즌의 무례한 병원비 요구에도 따뜻하게 화답했다. 장성규는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쓴 댓글 캡처샷을 게재했다. 네티즌 A 씨는 장성규에게 대뜸 돈을 요구, 황당함을 자아냈다.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마블 ‘스파이더맨:홈씩’ 제목 유출, ‘홈’ 시리즈 3부작[해외이슈]
저스틴 비버, “목소리를 높여 인종차별 반대 외치자”[해외이슈]
“카디비 뮤비 ‘왑’서 카일리 제너 삭제하라”, 청원운동 폭발적 반응…왜?[해외이슈]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재결합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매우 슬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