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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볼빨간사춘기' 안지영vs우지윤 대립 쟁점 둘…"노래로 저격? 탈퇴한 시점?"
20-07-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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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여성듀오였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24), 우지윤(24)의 불화는 크게 두 가지 지점에서 대립 중이다.

먼저 우지윤이 최근 '낯선아이'란 이름으로 볼빨간사춘기 탈퇴 후 처음으로 낸 노래 가사에 대해 해석이 엇갈린다.

우지윤은 신곡 '섬'에 "빈칸에 채우든지 말든지"란 가사를 썼는데, 공교롭게도 안지영이 볼빨간사춘기 1인체제로 처음 낸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이 '빈칸을 채워주시오'였다.

우지윤의 또 다른 '도도'는 노랫말 전체가 안지영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끊임없이 원하고 / 욕심 이성 Side out / 넌 날 밀어 버리곤 / 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 Salud beer / tryna gaslighting / 꿈같은 일이 / 태워줘 rock my boat / 악몽이라는 내가 / 마지막까지 내가 / 이기적이라 내가 / 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 / 자기합리화 꽃을 피워 / 걱정이야 난 너가 / 다행이야 난 나가 / Every clouds has a silver lining / Beat it 내가"란 가사인데, '너'가 안지영을 가리켰다는 것.

실제로 안지영은 이번 입장문에서 "낯선아이의 '도도'라는 곡의 가사를 몇 번이나 보고 또 봤다. '섬'도 마찬가지"라며 "의도가 어찌됐든 저는 누가 봐도 제 얘기인 것 같아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안지영은 "36초짜리 곡의 가사 안에 '넌 날 밀어버리고','가스라이팅', '자기합리화', '다행이야 난 나가' 등등"의 가사를 직접 거론했다.


하지만 우지윤은 당초 신곡들로 안지영과 불화설이 불거졌을 때 "'도도'는 2019년도에 작업해서 그 중 일부를 인스타에 게시했었고,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됐다"며 "'섬' 역시 작년 여름에 가이드 일절을 완성시킨 곡이다. 지금과 inst 이외에 다른 부분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번에 불화설이 결국 수면 위로 드러났지만 우지윤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 우지윤은 "제 노래에 대해서 저격했다는 이슈 또한 저번에 스토리에 말했듯이 이미 그 곡은 몇 년 전에 썼던 곡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또 할 말이 없다"는 것. 그러면서 "제가 처음 낸 곡에 저의 음악에 대한 관심보다는 저격이라는 키워드로 가득차는 것을 보고 저도 마음이 아팠다"는 심경을 밝혔다.


두 번째 대립 지점은 우지윤의 탈퇴 시점.

우지윤은 지난 4월 팀을 떠났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란 탈퇴 이유는 우지윤, 안지영 모두 의견이 같다.

다만 우지윤은 "저는 갑자기가 아닌 제대로 된 끝을 맺고 싶어 콘서트를 끝으로 팀 종료 시점을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친구가 저와 더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고 저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팀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안지영이 자신의 이른 탈퇴를 바랐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안지영은 "처음 볼빨간사춘기를 그만 두고 싶다는 얘기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닌 회사를 통해 전해 들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지영은 "그 친구가 탈퇴를 결심한 이후에 콘서트까지 볼빨간사춘기 활동을 이어가려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안지영은 "이미 결론이 난 상태에서 한 장 남은 볼빨간사춘기 음악을 진정성 없게 소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앨범 활동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

이에 안지영은 "그럴 바엔 탈퇴를 논의한 시점에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얘기를 했고, 그 친구도 동의를 했다"며 "그리고 제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 주겠다는 얘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우지윤, 안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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