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9살 맞아?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미모” 감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마스크를 언제 벗을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청바지에 니트를 입고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음식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미모” “항상 20대 같아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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