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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썰어버리자" 우승 기원 담은 페르난데스표 세리머니 [MD이슈]
20-07-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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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다 썰어버리자!”

두산 외국인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부터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독특한 세리머니를 한다. 오른 무릎을 굽히고 살짝 앉은 뒤 오른팔을 앞쪽으로 휘두르며 뭔가를 써는 것과 같은 시늉을 한다. 얼마 전 박건우도 2루타 이후 이 세리머니를 따라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LG전이 끝나고 페르난데스에게 이 세리머니의 의미를 물었다. 페르난데스는 “2018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우승했을 때 팀 세리머니다. 뭔가를 썰어버리자는 의미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페르난데스는 2018년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Estrellas O
rientales) 소속으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여했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도 같은 팀이었다. 당시 에스트레야스가 윈터리그 정상을 차지했고, 이 세리머니를 통해 팀원들끼리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페르난데스는 “타티스 주니어도 메이저리그서 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왜 두산에서 이 세리머니를 하게 된 것일까. 또 지난해가 아닌 왜 올해부터 시작했을까. 페르난데스는 “당시 우승했을 때 좋은 에너지를 두산에 전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야구를 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 내가 에스트레야스의 대표로 야구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스는 KBO리그 2년차인 올해도 효자 외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날 LG전 4안타를 비롯해 타율 .382 84안타 9홈런 38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최다안타 1위를 질주 중이다. 페르난데스는 “나도 사람이라 매일 잘 칠 수는 없다”고 여유를 보이며 “항상 지난 영상을 분석하고 감독, 코치,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며 발전하려고 한다. 내 공이 아니면 치지 말자는 생각이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호세 페르난데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잠실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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