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샘 오취리, 의정부고 졸업사진 비판…왜
"FNC 관계자 때문" 권민아, 극단적 시도
송혜교·현빈 재결합설 근거 5가지
'땀 뻘뻘'…치어리더, 습한 날씨에 고생
류수영, 아슬아슬한 아내 언급…우려↑
스테파니 23살연상 남친, 놀라운 뒤태
쯔양, 은퇴 선언 "절대 안 돌아올 것"
피터&카걸, '테슬라 주식 1% 매입' 진실은
.
두산 마운드 맞아? 선발부터 불펜까지 '강속구의 향연' [MD포커스]
20-07-09 21:4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이젠 더 이상 파이어볼러 갈증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두산 마운드가 강속구를 앞세워 LG 타선을 압도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2015년 부임 후 줄곧 파이어볼러 갈증에 시달렸다. 시속 140km 초중반대의 구속을 갖춘 투수는 즐비했지만 140km 후반대 이상을 던지는 투수가 부족했다. 기대를 모았던 최대성, 홍상삼은 제구 난조 속 팀을 떠났고, 또 한 명의 파이어볼러 김강률은 지난해까지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김 감독은 “힘으로 찍어 누르는 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이날 LG전은 그런
김 감독의 소망이 모두 이뤄진 경기였다. 공격적인 스카우트 활동으로 강속구 투수를 수집한 효과가 톡톡히 드러났다. 먼저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LG 타선을 묶었다. 1회 선두 이천웅에게 안타를 맞은 이후 6회 2사 후 다시 이천웅에게 안타를 허용할 때까지 무려 17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최고 구속 157km의 직구 아래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볼, 투심 등 다양한 구종을 완급조절과 함께 곁들이니 LG 타선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알칸타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투수는 홍건희. 내야진의 슈퍼 백업 류지혁을 내줄 정도로 홍건희의 빠른 공이 탐났던 두산이다. 이미 두산 합류 후 10경기 1승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3.68로 트레이드 효과를 내고 있었지만 이날은 더욱 안정적인 투구를 뽐냈다. 선두 오지환과 유강남을 연달아 삼진 처리한 뒤 대타 김호은을 1루수 땅볼로 잡고 손쉽게 아웃카운트 3개를 늘렸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km. 이후 베테랑 이현승이 6-0으로 앞선 9회에 올라와 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이현승도 직구를 143km까지 던지며 힘을 보탰다. 두산 마운드의 환골탈태다.

[라울 알칸타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잠실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송혜교·현빈 재결합설 근거 5가지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중국 언론이 보도한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재교재설이 근거 없는 루머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선 최근 불거진 현빈과 송혜교의 재결합설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밤' 측은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 다기능 잠수정 ‘크랩슈트’ 최초 공개[해외이슈]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8년전 노예농장 결혼식 깊이 사과”[해외이슈]
패티 젠킨스 감독, “‘원더우먼3’가 마지막…모든 것을 쏟아붓겠다”[해외이슈]
마이클 잭슨, “‘엑스맨’서 백인 프로페서X 연기 원했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